나는 상상하기를
좋아한다. 상상속에서
나는 장난스럽게
뭔가 만들기를
좋아한다. 내 일상과
주변잡기, 내 소원과
불만들, 그리고
내 기억으로 부터
오는 이미지들은
내 상상속의 발명에
없어서는 안될
원천들이다. 나는
오랫동안 이 발명들을
현실화하길 원해왔으며
이제 막 그것을
시작했음을 안다
나는
내가 어린시절
상상속에서 이미
만들었거나 존재하길
원했던 물건, 혹은
마치 데자뷰처럼
현재도 떠오르는
짧고 선명한 기억의
이미지들을, 오래된
메체와 현재 내가
습득해가고 있는
새로운 테크놀로지
사이의 유희적
전환을 통해서
구현하고있다.
어린시절 내가
가졌던 많은 질문과
관심, 그리고 소원들은
지금도 여전히
내게 유효하며,
그때의 상상 또한
여전히 신선하다.
상상을 실현하는일은,
때때로 요구되는
수행자적인 인내를
포함하여, 언제든지
흥미진진하다.
내
상상속의 오브제들은
기능적이다. 기능은
인터랙션을 위해
내가 열어둔 채널이다.
기능을 생각하며
나는 사용자의
인터랙션을 상상한다.
이 상상 인터랙션안에서,
나는 지금까지
분리되왔던 예술적
창조와 기술적
발명의 전통적
기준들을 통일하는
공통된 핵을 보았으며,
지금 그것과의
놀이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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